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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온천이 흐르는 마을 수안보온천에서의 따뜻한 오후
충북 충주에 위치한 수안보온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중 하나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힐링 명소입니다. 맑고 무색무취의 온천수는 53도의 천연 온도와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지녀 피부 건강과 피로 회복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마을 곳곳에는 크고 작은 온천탕이 자리하고 있으며, 거리마다 온천수 김이 피어올라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노천탕에 몸을 담그면 계절마다 달라지는 산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겨울에는 하얀 눈과 따뜻한 온기가 어우러져 감성적인 풍경을 만듭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녹아드는 천연 온천의 도시, 수안보의 매력은 언제나 변함없습니다.
